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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지원3

중소벤처기업부,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소상공인 금융비용 지원 시작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금융비용 특별지원 사업 시행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대상, 금융 부담 완화 목적중소벤처기업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비용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청은 한국표준협회와 협력하여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해 금융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표준협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중소금융권을 이용하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다... 2024. 7. 11.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금융지원 3종 세트’ 추진 정부가 소상공인 금융지원 3종 세트(‘채무걱정 덜어드림’)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료 등 ‘5대 고정비용’을 지원하고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키오스크, 서비스 로봇 등 자동화 스마트 기술보급을 돕는다.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은 7월 중 가동할 예정이다.정부는 7월 3일 이 같은 내용의 ‘새출발 희망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중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종합대책이다. 정부는 우리나라 자영업자 수가 570만 명으로 주요국에 비해 높은 비율(23.5%)을 보이는 반면 갈수록 경영 여건은 악화하는 상황에서 경제 안정화를 위해 이들을 지원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정책자금 상환 최대 5년까지 연장이번 대책은 ▲경영부담 .. 2024. 7. 9.
카카오, '단골시장' 사업 고도화 지원… 우수시장 및 후속교육 프로그램 신설 카카오, '단골시장' 사업 고도화 지원… 우수시장 및 후속교육 프로그램 신설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카카오(대표 정신아)가 카카오임팩트,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하여 3년째 진행 중인 ‘단골시장’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프로그램은 ‘우수시장 조성'과 ‘찾아가는 후속교육'으로,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한층 더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디지털 전환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우수시장 조성' 프로그램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18일까지 공모에 참여한 전통시장 중에서 온라인 채널 운영 계획과 참여도를 검토하여 최대 5곳을 선정한다... 2024.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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